제11강. 용신론(用神論)
일간이 강하면 그 기운을 유출시키거나 억제를 시켜 주고 일간이 약하면 기운을 보충시켜 주는 자가 용신이 되는 것이다. 사주가 너무 지나치게 춥거나 더운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조후 용신이라 하여 균형을 맞춰 주는 자가 용신이 된다. 내 사주에서 꼭 필요한 것, 가장 필요한 게 용신이다.
가. 신약(身弱)과 신강(身强)
신약은 일간의 오행이 너무 약한 것을 말한다. 신약 사주는 일간과 같은 오행인 비겁과 일간을 돕는 오행인 인성이 드물고 식상과 재성 그리고 관성이 너무 많은 경우를 말한다.
신강은 일간의 오행이 너무 강한 것을 말한다. 신강 사주는 일간과 같은 오행인 비겁과 일간을 돕는 인성이 너무 많은 경우를 말한다.
신강이 뭐냐 하면 일간 기준으로 비견 겁재나 인성, 인수나 편인 사주에 많으면 사주가 강하고, 재성, 관성, 식상이 사주에 많으면 신약이다. 그러니까 나를 도와주고 나와 같은 것이 많으면 사주가 강하다. 내 편이 많으니까. 재성은 인성을 극하고, 관성은 나를 극하고, 식상은 나에게서 힘을 뺏어간다. 그래서 사주가 약하다. 내가 누구냐, 일간이다.
강 약을 딱 짤라서 이야기 해봐라 하면 분류가 잘 안 된다.
그러니까 신강이라고 봤을 때와, 신약이라고 봤을 때 용신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다.
(가) 신약 사주와 신강 사주를 구분하는 방법
ㄱ. 태어난 월지가 일간을 도와 왕성한 계절인가 아니면 약하게 만드는 계절인가를 본다.
일간을 중심으로 월지를 계절로 구분하여 판단한다.
ㄴ. 일간을 생해 주는 오행이 많으면 신강 사주이고 일간을 극하거나 설기하는 오행 이 많으면 신약 사주이다.
ㄷ. 일간이 지지의 지장간 속에 같은 오행을 만나면 통근하였다고 하여 강해지는 조건이 된다.
ㄹ. 일간의 강약에 미치는 영향력은 천간과 지지가 다른데 천간은 지지의 30% 정도 의 힘을 지니 고 지지 중에서도 월지는 다른 지지보다 2.5배가량 힘이 많은 것으 로 판단한다.
ㅁ. 일간이 지지에 12운성으로 장생, 건록, 제왕 등을 만나면 강해지고 병, 사, 묘, 절을 만나면 약 해진다.
상담자에게 뭐라고 물어 보느냐 하면 언제 좋았어요 라고 물어 본다. 인성 운이 30년간 돌아갔다 이때 어땠어요? 이때 좋았다고 하면 신약이네라고 결정을 한다. 그렇게도 결정하기가 어렵다 이게.문제가 뭐냐 하면 경험을 해 보니까 사주가 신약 사주인데 비겁이나 인성 운이 안 좋다. 왜 용신이 안 좋은지 이걸 설명을 해 봐라하면 없다. 그리고 용신이라는 것이 신약 신강에 따라서 이렇게 정해지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억부 용신이라고 한다. 제일 많이 사용한다.
(나) 신약과 신강 판별법
ㄱ. 득령과 실령
- 득령은 일간이 생월지지에서 기운을 얻었다는 것을 말한다.
- 실령은 일간이 생월지지에서 기운을 얻지 못함을 말한다.
- 일간을 생해 주는 육친인 비겁과 인성에 해당하는 월지가 있으면 득령 하여 신강 사주가 된다.
- 일간을 극설하는 육친인 재성과 관성 그리고 식상에 해당하는 월지가 있으면 신약 사주가 된다.
ㄴ. 득세와 실세
- 득세는 사주 명조에서 일간을 생해주는 오행이 많아서 세력을 얻었다는 것을 말한다.
- 실세는 사주 명조에서 일간을 돕는 오행이 적고 극하거나 설기시키는 오행이 많은 것을 말한다.
- 사주 명조에 비겁과 인성이 많으면 득세라고 하고 식상과 재성 그리고 관성이 많으면 실세라고 한다.
- 월지에 일간을 돕는 오행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세력이 일간을 돕지 않는다면 신강이 변하여 신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득지와 실지
- 득지는 일간이 사주의 지지에 12운성으로 장생, 건록, 제왕 등과 같이 지지에 왕함을 만나는 것을 말한다.
- 실지는 일간이 사주의 지지에 12운성으로 쇠, 병, 사, 절, 묘 등과 같이 기운을 얻지 못함을 말한 다.
- 일간이 지지의 지장간에 같은 오행을 만나는 것을 통근, 유근이라고 하 여 강해지는 조건이 된다.
- 득령과 득세 그리고 득지를 ‘신강’이라고 하고 실령과 실세 그리고 실지를‘신약’이라고 한다. - 신약과 신강은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하여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며 특히 월지를 기준 으로 판 단하기 바란다.
- 용신법은 午未월에 태어나거나 子丑월에 태어나면 주로 조후를 먼저 고려하고 나머지 월은‘누를 억,‘도울 부’를 뜻하는 억부(抑扶)를 중심으로 판별하기 바란다.
(1) 득령(得令) (月支가 印星혹은 比肩,劫財일것)
(2) 득지(得地) (日支가 印星혹은 비견,겁재일것)
(3) 득세(得勢) (勢力이 인성과 비견,겁재가 4자 이상일 것)
月支를 얻으면 得令
日支를 얻으면 得地
勢力을 얻으면 得勢
나. 용신의 정의
사주팔자는 하나의 조형물처럼 여러 가지의 육친이 조합을 이루고 있는 형태로 하나의 조직체로서 특징이나 특성을 가지는데 그것을 이름 하여‘격국’이라고 부른다. 특성을 가진 조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대표자가 바로 용신이라고 하겠다. 용신을 돕는 자가 희신이고 방해자는 기신이며 방관자는 한신이라고 한다. 용신은 천간에 투간된 것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지지로 정하거나 지장간에 있는 글자를 정하기도 하며 용신이 없어서 희신이 용신을 대신하기도 하고 대운이나 세운에서 용신을 만나서 발전하기도 한다.
용신이 유력하고 일간의 가까이에 있으면서 희신의 협조를 받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이고 그와 반대라면 대흉할 것이다. 용신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고 사주팔자를 면밀하게 살펴보면 각각 글자의 역할이나 작용, 구조물의 성격이 보인다. 용신이 혼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모든 글자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므로 모든 글자와 함께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정격을 분석하는데 격용론은 훌륭한 이론이지만 파격을 분석하기에는 역부족인 이론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양한 이론을 접하여 올바른 견해를 갖기를 바란다.
다. 용신을 정하는 법
신약 사주는 일간을 도와야 하고 신강 사주는 일간을 설기하거나 제극하여야 한다. 신약 사주에 일간을 돕는 방법으로는 비겁으로 돕는 방법과 인성으로 돕는 방법이 있다. 신강 사주는 일간을 설기시키는 방법과 억제시키는 방법이 있다.
(가) 신약 사주일 때
ㄱ. 비겁이 용신이 되는 경우
사주에 재성이 많으면 재성이 인성을 극하므로 인성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므로 비겁을 사용한다.
ㄴ. 인성이 용신이 되는 경우
사주에 관성이 많으면 관성이 비겁을 극하므로 비겁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므로 인성을 사용한다.
(나) 신강 사주일 때
ㄱ. 식상이 용신이 되는 경우
사주에 비겁이 많은데 관으로 제어하면 왕지를 자극하므로 그것보다는 설기시키는 방법이 좋아서 식상이 사용된다.
ㄴ. 관성이 용신이 되는 경우
사주에 인성이 많은데 식상으로 설기하려면 인성에 극을 받으므로 관성으로 제어하는 것이 좋아 서 관성이 사용된다.
라. 용신의 종류
(가) 억부용신
‘누를 억’,‘도울 부’글자 뜻에서 나타나듯이 강한 것을 누르고 약한 것을 돕는다는 말이다. 일간을 생하거나 돕는 글자가 많으면 신왕이며 오행의 중화 차원에서 일간을 극하거나 설기하는 것을 용신으로 하고 반대로 일간을 극하는 오행이 많으면 신약인데 이때는 일간을 생하는 오행이 용신이 되는 것이다.
강한 것, 약한 것을 딱 짤라서 이야기를 해봐라 하면 이야기하기 어렵다.
일간 위주로 억부 용신이다.
1) 신강사주는
식상, 재, 관이 용신이고
2) 신약사주는
비겁, 인성이 용신이다.
내 사주가 강하면 내 일간을 설하기 위하여 용신이 식상, 재성, 관성이 되고,
내 사주가 약하면 내 일간을 도와주기 위해서 인성이나 비겁이 용신이 된다.
강 약을 딱 짤라서 이야기 해봐라 하면 분류가 잘 안 된다.
그러니까 신강이라고 봤을 때와, 신약이라고 봤을 때 용신이 완전히 달라져 버린다.
상담자에게 뭐라고 물어 보느냐 하면 언제 좋았어요 라고 물어 본다.
인성 운이 30년간 돌아갔다 이때 어땠어요?
이때 좋았다고 하면 신약이네라고 결정을 한다.
그렇게도 결정하기가 어렵다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경험을 해 보니까 사주가 신약 사주인데 비겁이나 인성 운이 안 좋다.
왜 용신이 안 좋은지 이걸 설명을 해 봐라하면 없다.
그리고 용신이라는 것이 신약 신강에 따라서 이렇게 정해지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억부 용신이라고 한다. 제일 많이 사용한다.
사주가 강하면 억 누르는 것이 용신이다.
사주가 약하면 도와주는 것이 용신이다.
사주가 강하다 약하다에 따라서 용신을 정할 때는 용신은 반대 것이 용신이 된다.
사주가 약할때는 비겁, 인성이 용신이 되고.
사주가 강할 때에는 제, 관, 신이 용신이 된다. 억 눌러 줘야 되니까.
이게 억부 용신이다.
신약, 신강에 따라서 용신이 정해진다.
거의 다 이게 일번이다.
위의 다섯 가지 공식 중에서도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억부법이다. 그 비율은 약 85%정도 된다. 강한 자는 누르고 약한 자는 도와준다.'用神이 둘일 적에는 월을 장악한 놈을 사용한다.
(나) 병약용신
신약 사주에 일간을 생하는 오행이 있는데 이를 극하는 오행이 있으면 이를 병이라고 하고 병을 억제하는 오행을 약이라 하여 용신으로 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토 일간이 토가 많아서 신강하여 문제가 된다면 토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것을 제거해 주는 목이 약이 되는 것이다.
병약법(病藥法)은 바로 억부법을 보조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팔자에도 병이 있고, 또 약도 있다 용신을 깨트리는게 있다면 이놈을 병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기신(忌神)이라고 한다. 팔자에 기신(忌神)이 있다는 말은 간염보균자라는 말과 흡사하다.‘기신(‘忌神)의 세력이 너무 강하면 병(病)으로 간주한다.’
(다) 조후용신
겨울 생에 지나치게 사주가 금, 수로 기울었을 경우에 화가 용신이고 여름 생이 지나치게 목, 화로 치우쳤을 경우에 수를 우선적으로 용신으로 삼는다. 주로 월지가 사, 오, 미에 태어나면 필수적으로 적당한 수 기운이 필요하고 해, 자, 축에 태어나면 필수적으로 화 기운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므로 용신으로 삼는다.
조후는 덥고 춥고 더우면 木火가 많으면 덥다.
木火가 많은 것은 무슨 월에 많은가. 午未월이다.
巳월은 빼고 午未월에 태어나면 무조건 물이 용신이다.
子丑월에 태어나면 11, 12, 동짓달에 태어나면 火가 무조건 용신이다.
기본적으로 이것이 조후 용신이다.
오월과 미월에 태어난 사람과
자월과 축월에 태어난 사람
한겨울과 한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상대적으로
오월과 미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물이 필요하고 무조건 水가 필요하고,
자월과 축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불이 필요하다. 무조건 火가 필요하다.
오행으로 수가 용신이고. 화가 용신이다.
체감으로 느끼는 감각이라고나 할까요? 이것이 바로 조후법(調候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조후용신법의 출처는 여춘태(余春台)라고 하는 신원미상의 어느 학자(?)로 부터 출발한다. 이 학자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 한권의 책이 있는데 이름하여 ‘난강망(欄江網)’이라는 책이다.
하늘에는 한난(차겁고 따뜻한온도-溫度)의 도가 있고
땅에는 조습(건조하고 축축한습도-濕度)의 도가 있네
이 말은 적천수(滴天髓)라고 하는 멋진 고전에 나오는 글의 한 조각입니다.
천도는 天干을 말하고 지도는 地支를 말한다
한난(寒暖)이란 대기중의 온도를 말하는 것이고, 조습(燥濕)은 땅바닥의 습도를 말하는 것이다.
(라) 전왕용신
사주팔자에 가장 많고 힘 있는 오행을 따라서 용신을 삼는데 종격이나 화격, 외격에 속하는 사주가 전왕용신을 사용한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적용을 하는 방법인데 특수격에서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이 특별한 방법을 다른 말로는 외격(外格)이라고도 부른다. 내격은 뭘보고 하느냐면 바로 억부법을 보고 하는 말이다. 억부법은 내격이고 전왕법은 외격이다.‘내격85% 외격15%’라고 한다.
內格 = 正格 = 억부법 = 신강신약법(조후,통관,병약 포함)
外格 = 偏格 = 전왕법 = 특수한 법
이렇게 나열을 할 수 있다. 즉 정격이란 말은 편격이란 말에 대응하는 말이다. 그럼 편격이란 말의 ‘偏’자는 바로 치우칠 편이다. 글자가 그렇게 생긴 걸로 봐서 필시 치우친 격이라는 뜻이 분명하다 치우친 걸로 봐서 뭔가 몰려있다는 뜻이다. 뭔가 몰려있는 것이 바로 편격(偏格)이고 외격(外格)이다.
(마) 통관용신
사주에서 서로 반대되는 오행이 비슷한 세력을 가지고 대립하고 있으면 두 오행을 소통시켜 주는 오행을 용신으로 삼는다. 예를 들어서 금 기운과 목 기운이 서로 대립 양상으로 사주를 구성하고 있다면 중간에 수가 있어서 금이 목을 극하지 못하게 하고 금 기운을 설기시켜 주고 목 기운을 돕는 작용을 하여서 용신이 된다는 것이다.
용신은 기울어지고 치우친 오행을 중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는데 용신은 사주팔자를 길흉으로만 해석하는 잘못을 범하게 만들기 쉬우며 신약과 신강을 구분하여 용신 운이면 좋고 기신운이면 나쁘다는 단순한 풀이는 옳지 않다.
화해와 화합의 명수이다. 막힌 곳을 터주는 작용을 하는 오행의 글자가 통관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평생에 통관용신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마무리
간지론에서는 무엇이 용신인가?
우리한테 필요한 용신은 돈, 명예다.
우리 간지론에서 말하는 용신은 무엇 입니까? 그렇게 질문을 하면
이 세상에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일까? 부, 명예다.
이것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사주를 볼 필요가 없다.
재성과 관성이 간지론 에서는 신약과 신강을 떠나서 전부 재, 관이 용신이다.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은 사주를 안 봐야 한다. 돈과 명예,
우리는 누구나가 다 똑 같이 재, 관이, 돈과 명예가 구별 지울 필요도 없이 용신이다.
그러면 정력 약한 놈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가요?
힘이 쎄면 여자를 좋아해도 되고,
힘이 약하면 여자 좋아하면 안 되나요? 그렇지 않다.
똑 같다.
신약이고 신강이고 분류하지 말고, 재성 관성,
재과 장사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재성이 용신이고, 식상이 희신 이다. 도와주니까.
관성이 용신인 사람들은 인성이 희신 이다. 둘이 짝이니까.
이때가 좋을 때가 아니겠는가.
구분을 하자 면은 재, 관인데 재과인 사람들은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 살아가고,
관과인 사람들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살아간다.
둘 중 뭐가 더 좋다는 말인가.
내 사주가 관성이 굉장히 강하면 인성 운이 오면 승진을 한다.
인성 운이 쎈데 관이 좀 적었다. 그러면 직급이 좀 낮았다가 관성 대운이 왔다 하면 올라간다.
이게 맞으니까.
그런 것만 딱 맞추면 된다.
그래서 우리한테 맨 날 물어보는 것이 그것이다. 격용론 공부 한 사람들이 제 용신이 뭣 입니까.
네 용신이고, 내 용신이고 전부 돈과 명예다, 다 재, 관이다.
돈과, 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놈이면 그게 용신이다. 돈과, 명예
그러면 처음 들어보는 소리 거던,
이상하네, 신약 사주인데,
그런 건 다 필요가 없다.
그럼 내가 재성이 많아서 신약해진 사주는 용신이 뭘까?
재다신약, 재성을 극해주는 비겁이 용신이다. 인성을 극해 버리면 비겁을 못 쓴다.
관성이 많아서 약해졌다. 용신이 뭔가. 인성이다.
관성이 너무 많으면 제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많은 물길을 돌려 버린다.
설해야 한다. 용신은 인성이다.
비견 겁재가 너무 강해서 사주가 탈이다. 식상이 용신이다. 그런 식이다.
억누르거나, 배출시키거나, 그런 방법이다.
조후도 안 맞다. 통관 용신 이런 것은 하나도 맞지 않다. 필요도 없다.
그런게 있다는 얘기고 용신을 잡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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