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말이 예술이네요.
강원도 어느 산골 초등학교에
전교생이 딱 2명있는 학교가 있었답니다.
하루는 교장선생님이 복도를 지나가는데,
그 두학생이 서로 싸우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서 한마디!.
" 전교 1,2등을 하는 놈들이 서로 싸워서야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