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때 보았네 내려갈 때 보았네 용서가 받아들임의 다른 이름이라면 현재 자신의 삶을 받아들여야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터였다. 더 정확히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여야만 용서가 가능했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내가 나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나의 삶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열정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