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괜찮아!
"낸시는 고양이야.
하지만 고양이라도 상관 없어.
그냥 우리 쥐들과 조금 다른거야!"
"아냐 더 멋진 거야!"
"낸시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 동생이야.
우리는 언제나 낸시를 사랑할거야!"
- 엘렌 심의《고양이 낸시》중에서 -
남들과 다르다고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다를 뿐'입니다.
우리 주변에 수많은 형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라도 괜찮아!
'열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의 맛 (0) | 2018.02.03 |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0) | 2018.02.01 |
사치 (0) | 2018.01.28 |
바보가 된다는 것 (0) | 2018.01.26 |
간디의 자유로운 영혼 (0)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