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투사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 이애경의《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중에서 -
세상에 쉬운 일이 없습니다.
마냥 거저 얻어지는 것도 없습니다.
응당한 수업료를 내고 기술도 배우고
유학도 가고 박사 과정도 열심히 밟습니다.
좋은 기술, 큰 공부일수록
수업료도 많습니다.
어렵고 힘든 고난이 닥치거든, 수업료 없이
큰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자기 인생의 빛나는 투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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