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 안에 있다.
내가 느껴야 행복이다.
내가 누려야 행복이다.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고
오직 내게 한 마리뿐인
흰 새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다.
- 박완서, 신달자 외의《그래도 행복해지기》중에서 -
우리는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고 우리가
찾으면 찾을수록 멀리 도망가는 듯 합니다.
현재 숨쉬고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의 순간이란 걸 깨달아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갖고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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