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자
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자.
병이 사라져야 건강한 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병은 적신호입니다.
몸이 '나 좀 살려달라'는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그 다급한 비명에 응답해 주는 약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때론 부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신호가 오기 전에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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