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세상에서 열심히 살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
열심히 사느라 지쳤을 때
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그 에너지로 다시 세상에 들어가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삶에서 멀리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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